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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층 높이"…하늘로 솟구친 오토바이?

심우섭 기자

입력 : 2026.05.20 08:09|수정 : 2026.05.2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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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에서 오토바이가 빌딩 10층 높이까지 치솟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아찔한 도전 현장, 만나보시죠.

거대한 경사로를 질주한 오토바이 한 대가 순식간에 하늘 높이 솟구칩니다.

마치 한 마리 새를 보는 듯한데요.

미국의 유명 익스트림 스포츠 스타 콜비 라하가 세계 최고 높이 오토바이 점프 기록 경신에 도전한 겁니다.

행사가 열린 곳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시저스 팰리스 앞 분수대로 지난 1967년, 전설의 스턴트맨 에블 크니블이 점프를 시도했다 실패했던 바로 그 장소입니다.

라하는 약 30미터 높이 점프에 도전해 강한 바람 속에서도 여러 차례 착지에 성공했는데요.

특히 공중에서 강풍에 흔들리는 오토바이 방향을 직접 제어하는 모습까지 선보이며 현장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vegas·@recordbreaker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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