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 골판지 제조공장 화재 현장
경기 화성시 골판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4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오늘(19일) 저녁 7시 20분쯤 경기 화성시 만세구 양감면 골판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공장에 있던 4명이 대피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공장 기숙사동 1동이 전소됐고, 창고 1동도 일부 소실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58명을 동원해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경기소방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