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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좋아하시나요?
최근 프로야구 인기가 치솟으며 지난해는 1천200만 관중을 돌파하기도 했죠.
이런 가운데 야구장 밖, 즉 야외 응원 열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전에 있는 국립중앙과학관입니다.
커다란 스크린에는 야구 중계가 나오고 야구 유니폼을 입은 관람객들이 실제 야구장처럼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지난해 9월부터 야구 중계 응원을 시작했는데요.
올해 개막전에는 하루 관람객 수가 9천700명을 넘기도 했습니다.
서울에서도 여의도와 종로, 잠실 일대 식당과 술집의 야구 응원 맛집 리스트가 SNS에 공유되기도 하는데요.
경기 중계를 틀어주는 대형 스크린과 응원 분위기를 찾는 팬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왜 야구장 밖에서 응원하는 문화가 확산하는 걸까요?
바로 티켓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인데요.
KBO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치른 166경기 중에 98경기가 매진됐습니다.
해당 기간 평균 관중은 1만 6천979명으로, 좌석 점유율 99.9%를 기록했습니다.
(화면출처 : 국립중앙과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