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진압 현장
오늘(18일) 오전 8시 12분쯤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소방 당국에 화재 신고 42건이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9대와 수십여 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했고, 화재 발생 33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잔불 정리에 주력하는 한편 인근 청량산으로 불길이 옮겨 붙지 않도록 조치하기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압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