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삼정동 공장 화재 현장
밤에 경기도 부천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업주가 다쳤습니다.
어젯밤(15일) 10시 37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에 있는 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업주인 50대 남성 A 씨가 얼굴과 팔에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공장 내 기계류가 타 소방 추산 1,126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A 씨는 "방전가공기로 금속 절단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방정유에 불이 붙어 소화기로 불을 끄다가 대피했다"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원 등 56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22분 만인 밤 10시 59분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A 씨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