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사무실 전경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석방을 촉구하며 한밤중 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15일) 김 대표와 집회 관련자들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그제(13일)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 등은 지난해 10월 2일 밤 10시쯤 당시 이 전 위원장이 구금됐던 영등포경찰서 앞에서 이 전 위원장 석방을 요구하는 구호 등을 외쳤습니다.
경찰은 해당 집회가 기자회견 방식을 빌렸지만 사실상 신고 없이 집회 및 시위를 벌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