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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해보기는 했어?" -정주영 회장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건 정신병 초기증세이다." -아인슈타인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 -이건희 회장
유명 인사들이 남긴 명언들입니다. 다들 한 번씩은 들어본 얘기들입니다. 과거에는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지나쳤던 이런 명언들이 요즘엔 옆에 끼고 자꾸만 들여다보는 문화가 되어 갑니다.
아무래도 재벌이나 스타, 마스터 등 유명인들의 말이다 보니 '저렇게 생각하고 행동했으니 저 자리까지 올랐겠구나' 하는 논리적 귀결일 수 있습니다. 만일 '지치면 지는 겁니다. 미치면 이기는 겁니다' 이 말을 가수 싸이가 아닌, 지나가는 사람이 했다면 무릎을 치며 격하게 호응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비디오머그는 '명언 소비' 사회가 된 현상을 특히 MZ 세대를 통해 지금의 청춘들이 왜 명언에 열광하는지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소비'를 넘어 무엇을 더 추구할 수 있는지도 함께 짚어봤습니다.
(취재·구성 : 조기호, 김채현 / PD : 김인선 / 촬영 : 김민철, 박우진, 김상윤 / 디자인 : 조승현 / 인턴 : 김수영, 김예림, 최아림 / 제작 : 지식콘텐츠IP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