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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재 기자

입력 : 2026.05.15 00:33|수정 : 2026.05.1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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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요즘 많은 선생님이 감사와 존경 대신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과 과도한 요구에 상처받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향한 불신과 압박이 커질수록 가장 큰 피해는 학생들에게 돌아갑니다.

존중이 사라진 자리에 제대로 된 교육이 있을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식을 위한 관심과 애정은 필요하지만, 그것이 교권을 흔드는 압박이 돼서는 안 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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