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HYNN(본명 박혜원)의 신곡 '주인공 연습'을 위해 '록의 전설' 김종서가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HYNN은 지난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종서와 함께한 신곡 숏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HYNN이 섬세한 보컬로 노래를 시작하자, 중반부 김종서가 깜짝 등장해 특유의 폭발적인 샤우팅으로 하이라이트 구간을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고음 장인'의 만남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김종서는 "이 모든 순간의 주인공은 너야!"라는 가사를 함께 열창하며 후배 HYNN을 향한 애정 어린 응원을 전했고, 두 사람은 환한 미소와 손하트로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보여줬다.
특히 이번 협업은 전국투어 콘서트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김종서의 의리로 성사돼 의미를 더했다. 현재 김종서는 전국 각지 팬들과 만나며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김종서는 오는 17일 부산, 24일 성남, 30일 부천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이외에도 여러 지역 추가 공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HYNN의 신곡 '주인공 연습'은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