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국제

손 안 대고 75kg '번쩍'…세계신기록 깬 여성 정체

심우섭 기자

입력 : 2026.05.14 08:07|수정 : 2026.05.14 08:08

동영상

커다란 쇳덩이가 공중으로 들려 올라갑니다.

그런데 이것을 들어 올린 것은 여성의 머리카락입니다.

성경 속에서 머리카락이 힘의 상징으로 묘사된 '삼손'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인데요.

멕시코의 서커스 공연가인 이 여성은 평소에도 머리카락으로 사람을 들어 올리거나 오토바이를 끌어당기는 공연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머리카락만으로 무려 75.35kg을 들어 올리며 세계 신기록까지 세웠는데요.

기존 세계 기록보다 약 20kg 더 무거운 수준입니다.

이번 도전을 위해 6개월 동안 특별 훈련을 했고, 머리카락과 연결하는 고정 장비도 직접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guinnessworldrecords, @dianabatrescircusartist)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