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북한산에 오른 50대 여성의 행방이 한 달 가까이 확인되지 않아 당국이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17일 아내가 실종된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하고 50대 김 모 씨를 찾고 있습니다.
김 씨의 남편은 실종 당일 '김 씨가 출근하지 않았다'는 직장의 연락을 받고 아들과 함께 집 주변을 살펴본 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휴대전화와 신용카드도 모두 집에 두고 나간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김 씨가 당일 북한산 도선사에서 용암문 방향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확인했는데요.
이후 행적은 묘연한 상태입니다.
실종이 28일째 접어든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북한산 일대를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연합뉴스 (김 씨 가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