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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객이 정수기 점검원에게 음식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음식, 유통기한이 지난 것들이어서 '이걸 먹으라고?'라는 논란이 일고 있는 사연 함께 보시죠.
여러 종류의 라면과 콩조림 반찬 등이 놓여있습니다.
정수기 점검원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최근 SNS에 올린 사진인데요.
글쓴이는 '정수기 점검을 하러 갔는데 고객이 자기네들은 안 먹는다며 이렇게 음식을 싸줬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제품 상당수는 유통기한이 이미 지난 상태였는데요.
한 짜장라면 봉지에는 유통기한이 2017년 11월 9일로 적혀 있었습니다.
사연을 본 누리꾼들은 '주기 전에 확인했어야지', '사람을 무시한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서비스직 종사자들이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받았다는 사연,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지난 1월에도 경비원으로 일하는 아버지가 입주민들로부터 상한 음식과 회수 대상 치약을 받아왔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