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자 역도 주니어 신기록을 세운 정혜담
역도 유망주 정혜담(충남관광보건고)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주니어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정혜담은 오늘(13일, 한국시간) 인도 간디나가르에서 열린 2026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53㎏급 경기에 출전해 인상 78㎏, 용상 106㎏, 합계 184㎏을 들어 올렸습니다.
인상 부문 5위에 오르며 한국 학생 신기록을 세웠고, 용상(4위)과 합계(5위)에서는 한국 학생 신기록은 물론 한국 주니어 신기록까지 수립했습니다.
이 체급 우승은 합계 216㎏(인상 95㎏, 용상 121㎏)을 들어 올린 중국의 자오진란이 차지했습니다.
(사진=대한역도연맹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