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2차 고유가지원금 지급 준비 상황 점검…"선불카드 물량 확보"

윤나라 기자

입력 : 2026.05.13 17:25|수정 : 2026.05.13 17:25


▲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청사

행정안전부는 오늘(13일) 17개 시도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열고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인원이 1차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선불카드 등 오프라인 지급 수단 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방정부에 요청했습니다.

또 지급 대상과 신청 방법 등을 주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마을회관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주민 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신청'도 적극 운영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행안부는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계약 집행 요령을 안내했습니다.

산림복구사업 등 각종 공사에서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과 준공·기성검사를 철저히 실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우수하게 운영하는 지방정부에는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