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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노인친화기업 23곳 선정…5년간 700여 명 고용 목표

박세용 기자

입력 : 2026.05.13 14:35|수정 : 2026.05.13 14:35


▲ 노인일자리 박람회

보건복지부가 올해 1분기 노인친화기업 23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인친화기업 사업은 기업이 60세 이상 고령자를 직접 고용하고 고령자 친화 환경을 조성하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 2회 공모를 통해 선정합니다.

2011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480곳이 노인친화기업으로 지정됐습니다.

올해는 식자재 유통·가공, 변압기·신발 등 제조, 소방·건축 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고령자를 고용하려는 기업이 선정됐다고 복지부는 설명했습니다.

선정된 노인친화기업은 올해부터 고령 근로자 친화적인 근로 환경을 만들고, 내년부터 5년간 매년 최소 5명 이상의 고령자를 고용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23개 기업이 5년간 총 700여 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노인친화기업에는 경영 컨설팅과 평균 1억 2천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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