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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 술 마시고 차량 몰던 30대…음주 의심 신고에 '덜미'

안희재 기자

입력 : 2026.05.13 13:31|수정 : 2026.05.13 13:31


▲ 경기 수원영통경찰서 전경

경기 수원 일대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던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영통경찰서는 음주운전 등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앞서 오늘 새벽 0시 20분쯤 수원시 영통구 한 공영주차장에서 청명역 근처까지 술을 마신 상태로 테슬라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차량 앞을 가로막으면서 덜미가 잡혔는데,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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