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3일)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의 예방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접견은 내일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시점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특히 미중 정상회담에서 관세 문제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 문제 등이 논의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이 대통령과도 이 사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관세협상 후속 조치인 대미투자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호르무즈 해협 자유 항행을 위한 노력 등이 대화 내용에 포함될지도 관심입니다.
이 대통령은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도 만나는데, 미중 정상회담 관련 내용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할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