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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초동 231만 장 돌파…방탄소년단 이어 올해 K팝 2위

입력 : 2026.05.11 14:19|수정 : 2026.05.11 14:19


그룹 코르티스가 데뷔 1년도 되지 않아서 미니 2집으로 초동 231만 장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11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발매 첫 일주일(4~10일) 동안 총 231만 3291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월 발매된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 초동 판매량 43만 6367장보다 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 발매된 K-팝 음반 가운데서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ARIRANG' 초동 417만 장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코르티스는 발매 첫날에만 약 120만 장을 판매하며 단숨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했고, 발매 나흘 만에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REDRED' 역시 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코르티스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가운데 최초로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REDRED'는 9일 자 차트에서 93위를 기록하며 18일 연속 순위권을 유지했고,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도 2주 연속 진입했다.

코르티스는 11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록곡 'ACAI'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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