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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국민 70% 10∼25만 원

윤나라 기자

입력 : 2026.05.11 12:16|수정 : 2026.05.1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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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18일부터 국민의 70%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지급 대상자는 약 3천600만 명으로, 수도권 거주자는 10만 원, 비수도권은 15만 원, 인구감소지역 주민은 20~25만 원이 지급됩니다.

지급 대상은 올해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선별했으며,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은 7월 3일까지로, 1차 신청 기간 내에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1차 지급 대상자도 2차 신청 기간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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