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중국 외교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대변인 발표 형식으로 이번 방중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미국 현지 시간 10일 미 백악관의 발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현지 시간 13일 저녁 베이징에 도착해 이튿날인 14일 환영 행사에 이어 시 주석과의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중국은 현재까지 정상 회담 주요 의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으나, 백악관은 미중 무역위원회 및 투자위원회 논의와 항공우주·농업·에너지 분야에서의 양국 간 추가 협정 등이 있다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