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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리그에서 뛰는 축구 스타 호날두가 알나스르 입단 후 통산 '100호'골을 달성하며 첫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호날두는 알샤바브에 2대 1로 앞선 후반 30분, 마네가 건넨 낮고 빠른 크로스를 지체 없이 '왼발슛'으로 마무리해 알나스르 입단 3년 만에 100호골 고지에 올랐습니다.
프로 인생 24년 통산 971호 골입니다.
알나스르가 4대 2로 승리하며 이 골은 결승골이 됐고, 덕분에 호날두의 사우디리그 첫 우승도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두 경기를 남겨두고 승점 5점 차 선두를 지킨 알나스르는 다음 주 2위 알힐랄과 맞대결에서 승리하면 자력 우승을 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