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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지하전력구 공사장서 감전 사고…30대 남성 병원 이송

임지현 기자

입력 : 2026.05.08 07:28|수정 : 2026.05.08 07:28


▲ 119 구급차

어제(7일) 낮 12시 10분쯤 인천 영종도 지하전력구 공사 현장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작업자가 화상을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양팔에 2~3도 화상을 입은 30대 남성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폭발음이 들린 뒤 A 씨의 양팔에 전류가 흘렀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배전반 설치 작업 중 사고가 난 걸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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