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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12∼13일 워싱턴서 고위급 국방 회의…전작권 전환 논의

김수영 기자

입력 : 2026.05.07 17:45|수정 : 2026.05.07 17:45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지난 1월 28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미 국방 당국의 고위급 회의체인 '통합국방협의체' 회의가 다음 주 미국에서 열립니다.

국방부는 현지시간 오는 12∼1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제28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통합국방협의체는 지난 2011년 시작한 고위급 회의체로, 매년 1∼2차례 한미가 번갈아 개최해 왔는데,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 서울에서 열린 회의 이후 약 8개월 만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나라 국방부 김홍철 국방정책실장과 미국 국방부 존 노 인태안보차관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하고, 양국 국방·외교 분야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한미동맹이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작권 전환, 연합방위태세 등 동맹 안보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국방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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