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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kt전, 외부 분리수거장 화재로 한때 중단

최승훈 기자

입력 : 2026.05.06 21:47|수정 : 2026.05.06 22:21


경기 수원 KT위즈파크 경기장 밖 쓰레기 소각장 화재경기 수원 KT위즈파크 경기장 밖 쓰레기 소각장 화재경기 수원 KT위즈파크 경기장 밖 쓰레기 소각장 화재
오늘(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야구 경기가 인근 분리수거장 화재로 중단됐다가 23분 만에 재개하는 소동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경기 수원시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kt전에서 7회 초인 밤 8시 20분쯤 뿌연 연기가 경기장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야구장 외부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났는데 3층 관중석 지붕을 통해 들어온 연기가 그라운드 안까지 덮으면서 경기는 중단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8시 46분쯤 불을 완전히 껐고, 이어 경기가 재개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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