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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김도연-전소미 파격 뽀뽀신…"뺨 때리는 장면에서 바꿔"

입력 : 2026.05.06 14:30|수정 : 2026.05.06 14:30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10주년 컴백을 앞두고 공개한 타이틀 티저 영상 속 전소미와 김도연의 깜짝 장면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공개된 아이오아이 10주년 컴백 앨범 티저 영상에는 홀로 서 있던 김도연에게 전소미가 갑자기 다가가 입을 맞추는 장면이 담겼다.

예상치 못한 스킨십에 김도연이 놀란 듯 주저앉는 연출까지 이어지며 공개 직후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이후 김도연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를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막내한테 뽀뽀 받은 기분 어땠어용"이라는 질문에 "진하게 하더라"라고 답하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또 "처음 콘티를 받았을 때 무슨 생각을 했냐"는 질문에는 "믿을 수 없겠지만 이건 내 아이디어였다"며 "원래 레퍼런스는 귀엽게 뺨 때리는 씬이었는데 뽀뽀로 바뀌었다. 때리지 말고 뽀뽀를 하자고 했다"고 밝혀 팬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결성돼 큰 사랑을 받았던 프로젝트 그룹이다. 지난 2월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아이오아이의 10주년 컴백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활동은 강미나와 주결경을 제외한 9인 체제로 진행된다.

전소미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5주년, 7주년 때도 모이려고 했지만 잘 안됐다"며 "이번에는 연습 스케줄이 잡히면 개인 일정도 잡지 말자고 약속했다"고 밝혀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남다른 의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오는 5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공연을 시작으로 10주년 콘서트 투어 '2026 I.O.I Concert Tour : LOOP'를 개최한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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