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구인광고
미국 노동시장의 수요 흐름을 보여주는 구인 규모가 지난 3월 시장 전망치보다 높았습니다.
미 노동부는 현지시간 5일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서 3월 미국의 구인 건수가 686만 6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월 690만 건 보단 조금 줄었지만,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680만 건보단 높은 수칩니다.
이처럼 구인 규모가 시장 전망치를 웃돌고 채용이 증가하는 등 노동시장 전반이 나쁘지 않은 흐름을 이어가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