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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LA 구한 '도움왕' SON…도움 단독 1위

홍석준 기자

입력 : 2026.05.03 20:48|수정 : 2026.05.03 20:48


도움왕으로 거듭난 LA FC 손흥민 선수가 리그 8호이자 시즌 15호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위기에서 팀을 구하며 리그 도움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사흘 전 컵대회에서 풀타임 활약한 손흥민은 오늘(3일) 후반 15분 교체 투입됐는데요.

2대 0으로 끌려가던 후반 37분, 추격의 만회 골을 도왔습니다.

단짝 부앙가의 측면 침투에 맞춰 앞쪽으로 공을 찔러줬고, 부앙가가 사각 지역에서 절묘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손흥민은 시즌 15호이자, 리그 8호 도움을 기록해 리그 도움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분위기를 탄 LA FC는 종료 직전 홀링스헤드의 극장 동점 골을 더해 짜릿한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디자인 : 이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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