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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뒤덮은 탄내와 연기…새어 나온 '염산'

안희재 기자

입력 : 2026.05.03 15:56|수정 : 2026.05.03 17:02


충남 당진의 한 국도 휴게소에서 염산 누출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오늘(3일) 오후 12시 50분쯤 충남 당진시 정미면 국도 휴게소에서 "탄내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출동해 확인한 결과, 주차된 25톤 탱크로리 차량에서 일부 염산이 새어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전 조치를 마무리한 소방은 탱크로리 상부가 파손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40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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