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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서 70대 운전자가 보행자 치고 달아나

박예린 기자

입력 : 2026.05.02 22:49|수정 : 2026.05.02 22:49


▲ 경기 안성경찰서 전경

오늘(2일) 오전 7시쯤 경기 안성시 봉산동 인근 도로에서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70대 운전자 A 씨의 집에서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신호 위반을 하다 보행자인 B 씨를 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 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A 씨가 약물이나 음주 상태는 아녔던 걸로 보고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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