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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2주년' 마마무, 미주 투어 개최…뉴욕·LA 등 7개 도시 공연

입력 : 2026.05.01 19:18|수정 : 2026.05.01 19:18


그룹 마마무(MAMAMOO)가 미주 7개 도시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오는 8월 12일 뉴욕을 시작으로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켄트에서 미주 투어 'MAMAMOO 2026 US TOUR'를 연다. 오늘(1일) 공식 SNS를 통해 상세 공연장과 예매 정보를 오픈했다.

마마무의 미주 투어는 티켓 판매 사이트인 티켓마스터를 통해 오는 5월 13일 오후 11시부터 선예매가, 5월 15일 오후 11시부터 일반 예매가 순차 진행된다.

데뷔 12주년을 맞은 마마무는 오는 6월 완전체 컴백과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 개최를 예고했다. 특히, 마마무는 데뷔일인 6월 19일 서울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뒤 아시아와 미주를 아우르는 대장정에 돌입한다.

마마무는 이번 투어에서 그간의 히트곡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만난다. 역대급 스케일 속에 탄탄한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마무는 지난 2014년 6월 19일 가요계에 데뷔해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별이 빛나는 밤', 'HIP' 등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내놓으며 국내를 대표하는 실력파 그룹으로 자리매김 했다.

<사진제공=알비더블유>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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