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현장
오늘 새벽 1시 25분쯤 인천시 남동구 운연동 한 노상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0대 남성 A 씨가 연기를 흡입했고 인근에 주차된 승합차 등 차량 2대가 모두 탔습니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관 33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2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 씨가 차 안에 있던 캠핑용 난로를 테스트하다가 차량에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