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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난로 테스트"…1명 연기 흡입·차량 2대 전소

이호건 기자

입력 : 2026.05.01 09:38|수정 : 2026.05.01 10:04


▲ 화재 현장

오늘 새벽 1시 25분쯤 인천시 남동구 운연동 한 노상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0대 남성 A 씨가 연기를 흡입했고 인근에 주차된 승합차 등 차량 2대가 모두 탔습니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관 33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2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 씨가 차 안에 있던 캠핑용 난로를 테스트하다가 차량에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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