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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찬 공에 '쾅'…결국 사망한 운전자

심우섭 기자

입력 : 2026.05.01 09:03|수정 : 2026.05.0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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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가 공을 차며 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옆이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라 보기만 해도 아슬아슬한데요.

아니나 다를까, 아이의 발을 떠난 공이 순식간에 도로로 굴러 나갑니다.

마침 도로를 빠르게 달리던 오토바이가 이 공을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들이받고 마는데요.

베트남 빈롱 지역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공과 충돌해 중심을 잃은 50대 운전자는 도로 바닥으로 거칠게 쓰러졌는데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현지 경찰은 아이의 보호자를 상대로 감독 의무를 소홀히 하지는 않았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X @Ian_Collins_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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