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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재무상, 엔화 약세에 "단호한 조치 취할 시점 가까워져"

곽상은 기자

입력 : 2026.04.30 17:46|수정 : 2026.04.30 17:46


▲ 엔화

오늘(30일) 엔/달러 환율이 다시 달러당 160엔을 넘어선 가운데,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이 "전부터 말해온 단호한 조치를 취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말했습니다.

단호한 조치는 달러를 팔아 엔화를 매수하는 시장 개입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엔/달러 환율은 오늘 장중 도쿄 외환시장에서 160.7엔에 접근하며 2024년 7월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은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61.7엔까지 오른 2024년 7월 약 50조 원 규모의 시장 개입에 나선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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