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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집단식중독 의심 증상…보건당국, 관련 식당 조사

유영규 기자

입력 : 2026.04.30 10:36|수정 : 2026.04.30 10:36


▲ 식중독 검사 (자료사진)

광주의 한 식당에서 손님과 종사자 등 28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구에 따르면 지난 23일 서구 A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이들 가운데 28명이 구토와 설사 등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유증상자와 종사자 등으로부터 검체를 채취해 식중독균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조리기구와 식수 등 환경 검체 30건을 수거해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A 식당은 지난 25일부터 영업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서구는 검사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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