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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국내 중소기업 대출의 건전성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IBK기업은행의 부동산·임대업 연체율은 올해 1분기 말 1.28%로, 1년 전보다 0.74%포인트, 직전 분기보다도 0.41%포인트 급등했습니다.
이는 2013년 이후 1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건설업 연체율도 1.64%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도 모두 1%를 넘었습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에 금리 부담까지 겹치면서 중소기업 전반으로 부실 위험이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이런 흐름은 다른 시중은행도 비슷합니다.
신한은행은 관련 연체율이 역대 최고를, 하나은행과 우리은행도 각각 10년 안팎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기업은행의 개인사업자 연체율은 0.56%로 올라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