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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초콜릿·아이스크림 160곳 특별 점검

박세용 기자

입력 : 2026.04.28 10:07|수정 : 2026.04.28 10:07


식품의약품안전처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초콜릿과 아이스크림 제조사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에 나섭니다.

식약처는 다음 달 15일까지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관련 업체 160여 곳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 관리 현황을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 대상에는 지난해 평가 결과가 부적합했거나 과거 법 위반 이력이 있는 업체, 그리고 안전사고 우려가 큰 제조사들이 포함됐습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료 관리 현황과 제조 공정 중 교차 오염 가능성, 설비 및 기구의 세척·소독 여부, 종사자의 개인 위생 관리 등입니다.

식약처는 이번 평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을 내리고, 이후 개선 여부를 다시 확인할 방침입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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