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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여신 건전성이 빠르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대 은행의 1분기 연체율은 0.4%로, 전 분기보다 0.06%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체가 3개월 이상 지속된 부실채권, NPL 비율도 0.37%로 올라 함께 악화됐습니다.
가계와 기업 모두 연체가 늘었고, 특히 개인 사업자 연체율은 0.56%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대기업 연체율도 일부에서 급등하는 등 기업 대출 전반으로 번지는 모습입니다.
업종별로 보면 부동산·임대업과 서비스업이 두드러집니다.
부동산 업종은 공실률 증가, 자영업 침체가 겹치면서 연체가 늘었고, 일부 서비스업은 연체율이 2%를 넘었습니다.
금리 상승과 소득 감소로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다중 채무자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부실 위험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