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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사거리를 돌아다니던 두 살 아이가 시민과 경찰 덕분에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지난달 13일 창원 진해구의 한 사거리입니다.
어린아이가 맨발로 횡단보도 앞에 서 있는데요.
빨간불인데도 횡단보도를 건너기 시작하더니 도로 한복판까지 나갑니다.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인데요.
지나가던 시민이 이 모습을 보고 아이를 안아 인도로 데려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아이를 지구대로 데려가 지문 검사를 했지만 등록이 안 된 상태였습니다.
아이를 달래며 돌봐주는 사이 다른 경찰이 아이가 걸어온 방향으로 주변을 수색했는데요.
다행히 아이를 애타게 찾아 헤매던 엄마를 만났고, 아이는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