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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화장실 문 열었더니 '나체 상태'…객실 물바다 됐다

심우섭 기자

입력 : 2026.04.28 08:13|수정 : 2026.04.2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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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한 열차 안에서 한 승객의 황당한 행동이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승객 한 명 때문에 객차 전체가 물바다가 됐다고 하네요.

타이완의 한 열차 안입니다.

바닥이 흠뻑 젖어 물이 고여 있고, 승객들이 발을 피하며 불편해하는 모습인데요.

알고 보니 한 승객이 열차 화장실 안에서 샤워하는 바람에 물이 넘친 겁니다.

상황을 확인하러 간 직원이 화장실 문을 열었다가 나체 상태의 승객과 마주치는 당황스러운 상황까지 벌어졌다는데요.

급히 청소 작업을 처리해야 했던 탓에 문제의 승객을 붙잡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장면은 SNS를 통해 퍼지며 민폐라는 비판이 쏟아졌는데, 철도 당국은 해당 승객의 행동이 철도운송규칙을 위반한 것이라며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threads@23_lyx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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