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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북동방 해상서 외국인 선원 추락…해경 수색 진행 중

김덕현 기자

입력 : 2026.04.27 22:34|수정 : 2026.04.27 22:34


▲ 실종자 수색 중인 해경 (자료사진)

독도 북동방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에서 외국인 선원이 바다로 떨어져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오늘(27일) 오후 5시쯤 독도 북동방 약 85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A호에서 인도네시아 국적의 30대 선원이 바다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동해어업관리단으로부터 접수됐습니다.

동해해경은 독도 인근을 경비하던 3천 톤급 경비함정 1척을 현장으로 급파했습니다.

사고 해역 인근에서는 무궁화 43호가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고, 해경 대형 함정도 수색 작업을 위해 사고 해역으로 이동했습니다.

해경 측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세력을 동원해 수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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