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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 "수출바우처로 연말까지 최대 1만 중소기업 지원"

채희선 기자

입력 : 2026.04.27 15:49|수정 : 2026.04.27 15:49


▲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

기획예산처는 오늘(27일) 임기근 차관이 수출 중소기업 지원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차관은 이날 경기도 시흥시 건설기계 제조업체 대모엔지니어링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 강화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물류 차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수출지원기반활용(수출바우처) 사업에 추가경정예산으로 1천억 원을 추가했습니다.

총예산은 2천502억 원입니다.

이달 말 기준으로 본예산 1천502억 원의 80%를 집행했으며, 추경 예산까지 합하면 연말까지 최대 1만 900개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임 차관은 "현장 애로를 반영해 바우처에 중동 우회 운송비·반송비용·지체료 등 지원 항목을 신설했다"며 "신청 후 1개월 안에 대상 선정을 완료하는 패스트트랙 심사 체계를 도입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기획예산처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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