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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협상 원하면 전화하라"

강민우 기자

입력 : 2026.04.27 01:28|수정 : 2026.04.27 01:28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해 "이란 측이 협상을 원하면 우리에게 오거나 전화하면 된다. 우리는 안전하고 좋은 회선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6일,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밝히고, "다시 말하지만, 이란은 종전 합의에 무엇이 포함되어야 하는지 알고 있다"면서, "그들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만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미국은 협상 대표단을 25일 협상 중재국인 파키스탄으로 파견하려 했지만 이란이 협상에 응하지 않으려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며 파견을 보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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