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아동·청소년 성 착취 83%는 '온라인 매체' 통해

이주형 기자

입력 : 2026.04.26 20:44|수정 : 2026.04.26 22:26

동영상

'성 착취'를 당한 아동·청소년들은 대부분 온라인 매체에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인권진흥원은 2025년 연례보고서를 통해 아동·청소년 성 착취의 83%는 채팅 앱이나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연령별로는 14∼16세가 46%로 가장 많았고, 17∼18세가 33%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피해 유형은 '조건 만남'이 38%로 가장 많았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