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소방
오늘(26일) 오전 9시 43분쯤 대전 대덕구 대전 제2 일반산업단지 안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8대와 인력 85명을 투입해 26분 만인 10시 9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직원들 모두 자력 대피했지만 이 과정에서 40대 직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1층 열처리 시설 배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