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영월군 무릉도원면 국유림 산불
어제(25일) 밤 9시쯤 강원 영월군 무릉도원면 법흥리의 한 국유림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소방과 함께 특수진화대 등 인력 119명과 진화차 등 장비 31대를 투입해 밤 11시 55분쯤 주불 진화를 마쳤습니다.
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나서는 한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한편 강원 전 지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실효습도 35% 안팎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등 화재에 대한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