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낮 1시 19분쯤 경북 성주군 성주읍 삼산리 자원순환사업소에서 불이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현장에 쌓여있던 영농폐기물 100톤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굴착기 3대와 장비 16대, 인력 33명을 투입해 2시간 반 만인 오후 3시 49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폐기물 등이 쌓여있는 사업소 내 야적장에서 불이 난 거라 완전 진압까진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을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