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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율 민주 48% 국힘 20%…PK도 41 대 28

박찬범 기자

입력 : 2026.04.24 21:04|수정 : 2026.04.2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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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재 민심은 여권으로 기우는 모습입니다. 오늘(24일) 나온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민주당이 48%로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은 20%에 머물렀습니다. 선거전이 달아오르기 시작한 부산, 울산, 경남에서도 민주당 41, 국민의힘 28%로 나타났습니다.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21일부터 사흘 동안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어느 정당을 지지하느냐고 물었더니 민주당 48%, 국민의힘 20%로 나타났습니다.

이달 중 발표된 네 차례의 갤럽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모두 올해 최고치인 48%를 기록했고, 장동혁 대표의 방미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던 국민의힘은 20%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성향을 중도라고 밝힌 응답자만 따로 놓고 보면, 민주당 51%, 국민의힘 12%로 격차는 더 벌어졌습니다.

PK 지역의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1%, 국민의힘 28%였습니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이달 중 네 차례 조사에서 모두 10%p를 넘었습니다.

TK에선 민주당이 33%, 국민의힘이 41%로 나타났습니다.

TK에서의 국민의힘 지지율 추이는, 지난달 27일 발표된 갤럽 여론조사에선 27%였다가 이달 들어선 상승세입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엔 좋게 본단 응답이, 그렇지 않단 응답보다 적었습니다.

조 대표의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엔 긍정 28%, 부정 38%였는데, 같은 범여권인 민주당의 지지층만 따로 놓고 보니 긍정 44%, 부정 23%로 나타났습니다.

한 전 대표의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선 긍정 23%, 부정 49%였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경우, 긍정 38%, 부정 41%로 조사됐습니다.

(영상편집 : 남일, 디자인 : 서승현·최하늘·장채우·이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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