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 테니스 정현
남자 테니스 정현(644위·김포시청)과 권순우(350위·국군체육부대)가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 투어 광주오픈(총상금 10만 7천 달러) 16강에 동반 진출했습니다.
정현은 오늘(21일)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제이슨 정(1천56위·대만)을 2대0(6:3 6:4)으로 물리치고 16강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부산오픈부터 국내에서 연속으로 ATP 챌린저 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국 선수들은 부산오픈에 11명(예선 8명·본선 3명)이 출전해 모두 1회전 탈락한 바 있습니다.
정현은 클레망 시데크(179위·프랑스)와 16강전을 치릅니다.
권순우도 1회전에서 다니엘 마수르(371위·독일)에게 2대0(6:2 7:6<7:5>)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올랐습니다.
권순우는 일리야 시마킨(227위·러시아)과 8강 진출을 다툽니다.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