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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상 받은 논산 '육군병장 수박' 올해 첫 출하

유영규 기자

입력 : 2026.04.21 11:26|수정 : 2026.04.21 11:26


▲ 논산시 올해 첫 수박 출하

충남 논산시는 올해 첫 수박을 출하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논산수박연구회 영농조합법인이 재배 중인 논산 수박은 지난해 농촌진흥청 주관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논산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 이름표가 붙는 논산 수박은 수확 전 포장 단계에서부터 사전 당도 검사를 거쳐 수확일을 결정하고, 당도선별기를 통해 11브릭스(Brix) 이상의 고당도 수박만을 선별하는 등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쳐 출하됩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딸기에 이어 수박에서도 전국 최고의 품질을 증명해낸 것은 논산 농업인들의 땀과 열정 덕분"이라며 "재배 환경을 지속해 개선하고 신기술을 보급해 논산 수박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충남 논산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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