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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중질 나프타 11만 톤 추가 확보…파라자일렌 공급 5월 조기 정상화

최고운 기자

입력 : 2026.04.19 10:51|수정 : 2026.04.19 10:51


▲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공장

한화토탈에너지스가 파라자일렌(PX) 생산에 필요한 중질 나프타 11만 톤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화토탈에너지스는 5월 한 달 동안 PX 생산을 줄인 뒤 6월부터 회복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이번 추가 확보 원료를 통해 다음 달 중순부터 PX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번에 확보한 원료는 다음 달 중순부터 차례대로 인도받습니다.

또 6월부터는 원료 확보에 어려움이 없다고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설명했습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는 "5월 가동률 조정은 일부 계약된 원료가 현지 기상 악화에 따른 선적 지연으로 발생한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추가 확보한 원료로 5월 가동률 감소를 최소화하고 기존 계약 원료를 차질 없이 도입해 5월 말부터는 현재 수준의 공급이 가능해진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에 추가로 구매한 원료는 나프타분해시설(NCC) 가동률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한화토탈에너지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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